2018년 8월 1일 수요일

토이즈 하트 삼총사 대장 마녀의 유혹 세븐틴 보르도 오나츠유 오나미몰 oname.kr

오나미몰에서 또 구매한 오나홀 마녀의 유혹

많은 사람들이 오나홀에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그렇다면 무엇을 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갖게 될꺼야.

나도 그런 궁금증 때문에 많은 글을 보았었고 도움이 되었어
그런 도움을 공유해 보고자 초급과 중급용 오나홀에 대해 알려줄게.

오나홀에서 유명한 토이즈하트 사 에서 발매한 제품을 많이들 추천하고 쓰고있는데
입문용에서 중급까지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

유명한 두가지 제품이 있는데
입문용으로는 세븐틴 보르도가 있고, 중급은 마녀의 유혹이 있어
이 두가지가 가장 대중적이고 노멀해서 큰 취향을 타지 않기 때문에 널리 사용하는것 같아

사진을 보면 왼쪽이 마녀의 유혹 오른쪽이 세븐틴이야
크기와 체급에서 차이가 있는게 보일거야
하나씩 알아보면

+ 세븐틴 보르도
- 사이즈 : 한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
- 특징 : 이중구조로 내부의 재질과 외부의 재질이 달라 부드러운 느낌을 줌
- 장점 : 그립감이 좋고, 실리콘 냄새가 거슬리지 않고 사용할수록 좋음
- 단점 : 입구 부분 내구성이 떨어져 살짝 찢어지는데 사용하기에 큰 무리는 없어
- 주의사항 : 뒤집에 씻지 않아도 돼. 물로 세척하고 바다워시나 핸드워시로 세척한 후
보습력 좋고 잘 찢어지지 않는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통풍 잘 되는곳에 말리면 잘 말라

+ 마녀의 유혹
- 사이즈 : 두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묵직한 크기와 무게
- 특징 : 단일 구조로 부드럽고 내구성 좋은 소재, 진공효과가 사용자에 재량에 따라 다양하게 느껴짐
- 장점 : 다른 오나홀에 비해 내구성이 좋아 오래사용 가능. 실리콘 특유의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없음.
진공이라는게 내부의 공기를 빼고 사용하는데, 얼마나 공기를 빼느냐에 따라 흡착력이 달라져서 취향에 맞게
흡착력을 조절해서 쓰면 됨. 처음에 낯설게 느껴지는데 4~5번쯤 쓰면 익숙해지고 취향에 맞게 쓸수 있다는게 좋아
초기 사용시 호불호가 갈리는데 나도 처음엔 별로 였는데 5번쯤 사용하니 처음과 다르게 나한테 맞춰져서 좋더라고
- 주의사항 : 얘도 세척하기 편해서 뒤집지 말고 세척하면 돼
처음 사용시 호불호가 갈리는데 꼭 다양한 진공조절로 4~5번정도 써보길 바래

두 오나홀의 공통점으로
보관은 세척후 잘 닦아서 통풍이 잘되는곳에 놓거나 숨겨야 한다면 적당히 마른후 넣어놓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파우더를 사용하면 좀 더 부드럽게 쓸수 있어, 내부에는 바르지 말고 외부만 발라야 한다.
내부에 바르면 허연 파우더가루 다 묻어 버린다....

또 하나가 오나홀을 사용하려면 윤활제가 필요한데
사진의 왼쪽이 동봉된 윤활제 이고 오른쪽이 추가로 구입한 오나츠유라는 윤활제야
보면 알겠지만 동봉된 윤활제는 용량이 너무 작아서 필수로 윤활제를 구입해야 해
나는 토이즈 하트에서 같이 나온 오나츠유를 강추한다.
왜냐하면 이 오나츠유는 제조일과 유통기한이 있다는것
다른 제품들 유명한게 많은데 대부분 제조일과 유통기한 표시가 없다.
내가 별에별걸 다써봤는데 제조일과 유통기한이 있는건 아직까지 오나츠유 밖에 없다는것
니가 산 윤활제가 언제 제조가 되었는지 언제까지 사용해야 되는지 모르고 쓴다면 걱정되지 않냐?
예전에 향이 강한 어떤 윤활제 썼다가 피부 알러지 일어나서 고생한 후로 무조건 오나츠유만 쓴다.
어떤 오나홀에도 무난하게 쓸수 있는 딱 중간 발란스의 윤활제로 그냥 쓰면 된다.

이렇게 세가지를 구성해서 쓰면
무난하고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야
가격도 적당하고, 내구성도 괜찮고 유명하고, 대중적인게 왜 오래가는지 알 수 있겠더라구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
나도 처음에 써보고 싶었는데 뭐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관리햐야 될지 몰랐는데
토이즈 하트 제품들을 써보면서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어
다음엔 토이즈 하트사의 대형제품을 비롯한 취향에 따른 오나홀에 대해 알려줄게~
다들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토이즈하트 × 오나미몰 리뷰 이벤트 응모]

일본과 한국 어디에서도 없어서 못판다는 그 전설의 '온천욕정'을 만나 보았다.
 

소재 : 베이비스킨. 겉 보기에는 세이프스킨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나 세이프스킨과 베이비스킨은 완전히 다른소재이다. 세이프 스킨이 탱탱한소재라면 베이비스킨은 상당히 소프트한소재. 토이즈하트 답게 부담되는 냄새는 전혀없다.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식용유 비슷한 냄새가 나는게 특징.



자극 : 중~고자극. 온천욕정은 돌기가 없고 주름만으로 이루어진 홀로써 돌기가 사정없이 소중이를 쥐어패는 하드제품들에 비하면 약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자극이 있는 편. 간지러운 자극이 제법 강한 편인데 이렇게 물건 전체를 간지럽히는 홀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좀 갈린다. 버진루프 노말하고 자극점이 비슷하니 버진루프를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크게 거부감은 없을듯. 저자극 애용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내구성 : 토이즈하트 재품들의 최대 장점은 무취와 발군의 내구성이다. 하지만.. 이제품은 내구성쪽에 약간 문제가 있다. 내구성이 안좋은 제품들에서 흔히 보이는 세척할때마다 실리콘이 떨어져 나가는 문제. 그리고 한번 사용시마다 눈에 띄게 보이는 내부 주름 마모. 토이즈하트 제품치고 내구성면에선 약간 아쉽다. 

관리 : 부드러운 소재이고 조임으로 승부하는 홀이 아니기때문에 뒤집어도 크게 무리가 없다. 때문에 관리도 쉽다. 다만 뒤집을때 잘못하면 내부 주름이 엄청나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약간 주의를 요함.



총평 :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제법 자극이 있는 홀. 간지러운 자극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알맞지 않다.
'토이즈하트 치고는' 내구성이 썩 좋지 못하지만 매직아이즈 제품들에 비하면 결코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감점을 주기 어렵다. 비교대상이 되는 자사의 제품들이 워낙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약한 것일 뿐. 간지러운 자극은 위에서도 썻듯이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기에 입문용으로는 썩 좋지 않다. 다만 입문이 아니라면 한번쯤은 꼭 써봐야 하는 제품이라 본다.



 
 



출처: http://kimsiki.tistory.com/48 [미지근한 아이스초코]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오나미몰 입니다. oname.kr

안녕하세요. 오나미몰입니다.

평소 성인용품을 즐겨 사용하던중 일본의 판매가와
기존의 폭리를 취하는 온/오프라인 국내 시장에 염증을 느끼고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쇼핑몰은 일본 직수입으로 100% 정품이 확실하며
저렴한 가격과 양심을 가지고 장사하는 판매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저희 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토이즈 하트 삼총사 대장 마녀의 유혹 세븐틴 보르도 오나츠유 오나미몰 oname.kr

오나미몰에서 또 구매한 오나홀 마녀의 유혹 많은 사람들이 오나홀에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그렇다면 무엇을 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갖게 될꺼야. 나도 그런 궁금증 때문에 많...